노승욱 강사님의 댓글
노승욱 강사 작성일
[답변 1.] 신용공급이 축소된다는 것은, 일단 '통화(량)'이 곧 '신용'이므로, 신용공급 축소는 '통화량 감소'로 읽으면 됩니다. 통화량 감소는 곧 사람들이 가진 돈(화폐 보유량)이 적다는 이야기이고, 곧 사람들이 가진 돈이 없으니, [물건을 사지 않으려 합니다.] 따라서 물건을 구입하고자 하는 욕구[=수요]가 감소합니다.
대출 감소가 수요를 감소시킬 것인데,
대출 감소로 인한 사람들의 화폐 보유량 감소로 결국 수요가 감소한다는 것과 이는 같은 말입니다.
[답변 2.] 아래와 같이 풀어드리겠습니다.
"""미시 정책(개별 기업 감독)만으로는, (즉, 개별 기업들 '각각'을 기준으로, 개별적으로 따로 따로 미시적으로 감독하여 전 개별기업을 다 감독하는 것)이 거시 건전성(그 시장 전체의 건정성)을 확보할 수 있는 충분한 것이 아니다."""
[답변 3.] 맞습니다. 거시 건전성 정책은 '시스템' 전체의 건전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, 개별 기업 감독에 집중하는 미시 건전성 정책과 다르다는 것입니다.
[답변 4.]
경기가 호황일 때에 금융 회사들이 대출을 늘려 더 과열되니까, [경기대응 완충자본 제도]를 통해, 대출을 더 못하게 막고(=완충자본 쌓아라! 대출 그만!), 그래서 과열 중지되도록 하고,
경기가 불활일 때에, 금융 회사들이 대출을 줄여 더 침체되니까, [아까 모아놓은 완충자본으로 대출해줘라!] 해서 경기를 호황국면으로 돌려놓는다는 것입니다.
[답변 5.]
금융은 직접적으로 물건을 만들고 수출하고 그러한 것이 아니기에, [장기]적으로 경제 성장(국내 총생산의 증가)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입니다. 단기적으로는 금융회사의 행위에 따른 통화량 변화로 물가 등 여러 경제요소가 영향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. (장기, 단기 개념은 최근 제 오버슈팅 강의 참고. 7.1주차, 7.2주차 강의)
이와 함께, '가격이 본질적 가치를 초과하여 폭등하는 버블이 존재하지 않는다'는 것은, 어떤 자산이나 재화의 가격이 상승했다면, 그 자산이나 재화가 오를만 했기에, 그만한 가치를 가지기에 그 가격이 되었다는 의견으로,
자산이나 재화의 가격 폭등 현상에 대해,
거시적, 시장 전체적 요인의 영향을 신경쓸 필요 없고, 경제원리의 결과일 뿐이므로,
개별 기업이나 잘 감독하자는 입장입니다.
이상입니다! 읽어보시고 필요한 질문 또 주시길!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