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승욱 강사님의 댓글
노승욱 강사 작성일
[답변]
네! 해결 방법을 파악하기 위해, 일단 [문제]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봅시다.
해당 페이지(65쪽) 첫째줄에 1970년대 초 미국 '경상수지 적자 누적'으로 '달러화가 과잉공급'되어,
(= 즉 미국이 적자니까, 미국이 수입을 많이 한다는 이야기니까,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물건들을 사오면서, 달러를 지불했을테니, 전 세계 다른 나라들의(즉 국제적으로) 달러 보유량이 증가)
다른 나라들이 달러로 금 바꾸려고 미국에 자꾸 요청하니까, 미국이 금이 없어지는 상황. (브레턴우즈 체제의 위기)
이게 문제입니다.
이것에 대한 해결 방법은,
① 달러화의 가치를 내려서(평가절하), 미국이 흑자(수출>수입)를 내도록 하든지, (학생이 올려준 사진의 본문 하단 필기칸 빨간 글씨 참조)
② 여타국 통화의 가치를 올려서(즉 환율을 올려서), 여타국(독일, 일본)의 수출을 불리하게 하여, 미국이 적자를 내지 않도록 하든지 (역시 본문 하단 필기칸 필기 참조)
이것이 해결방법인데, ①이 브레턴우즈 체제 규정상 안 된다고 하므로, ②를 하자!
는 것이 본문의 해결책입니다.
[추가 1]
대규모 대미 무역 흑자 상태인 나라들(독일, 일본)은, 당연히 계속 미국에 대해 흑자(수출↑)를 보고 싶을텐데, 평가절상될 경우, 이 나라들(독일, 일본)이 수출에 불리해지니까, 이 나라들은 자신들의 수출에 불리한 평가절상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.
[추가 2]
필기칸의 필기 ②에 있어서, 평가절상이 왜 빨간 글씨로 '수출↓'냐면,
평가절상을 수출(대미(=미국에 대한) 흑자)국인 독일과 일본이 나서려고 하지 않았(싫어했)으므로,
'''평가절상은 수출에 불리한 조치구나!'''를 깨달아야, 추론해야 함.
따라서 반대 흐름인 ①은 수출에 유리한 것으로 추론!
입니다! 글로 이해하기 쉽지 않다면, 현장 클리닉에서 현장 질문하여도 좋습니다! 고생했습니다!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