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능국어총론 1권 p.51 경제지문

작성자kkkcw

  • 등록일 26-01-22
  • 조회46회

본문

1.노란색 밑줄 부분중에 장기적으로는 영향을 줄 수 없다는 말이
단기적으로는 경기과열,경기침체일때 문제를 일시적으로? 임시적으로는 막을 수 있지만 결국 정기적으로 보면 아무 효과가 없다는말인가요?
왜 미시건전성 정책을 하면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없는건가요?

2.두번째 밑줄 부분에서 자기자본 하한이라는게 경기침체,경가과열로 인해 회사가 망할 경우를 대비해서 운영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금액을 모아둔다~ 로 이해했는데 맞나요? 정확히 자기자본이라는 개념을 이해해지못한거같아요

3.세번째 밑줄 부분에 저금리정책이 자산가격 버블에 따른 금융 불안을 야기한다가 무슨말인가요?

4.네번째 노란색 밑줄 의미도 잘 이해가 안가요 (담보할 수 있는 충분조건, 구성의 오류 등등)

5.1문단에서 경기과열 -> 금리 증가, 대출 감소, 신용공급 감소 인데 5문단에서는 경기 호황일때 왜 과열과 달리 대출 증가, 신용공급 증가인건가요?
호황=과열 / 불황=침체 비슷한 개념 아닌가요?

6.미시 건전성에서 최저자기자본과 거시건전성에서 경기대응완충자본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. 설명에 따르면 전자는 자기자본인거고 후자는 자기자본+완충자본인데 결국 둘다 하는 역할?은 같은거 아닌가해서요

7.30번 문제에서 1번 선지가 이해가 잘 안가고 답의 근거를 잘 못찾겠어요
그리고 왜<보기>가 대출을 늘리면 안된다고 하는 입장인지도 잘 이해가 안가요ㅜㅜ

댓글목록

노승욱 강사님의 댓글

노승욱 강사 작성일

[답변 1.] 맞습니다. 경제학에서 장기적으로 경제 [성장]에 영향을 미치려면, 실제 생산물이 있어야 합니다. 즉 반도체, 배, 자동차 등 실제 생산품이 생산되면, 경제 총량에 영향을 미칩니다. 그런데 금융은 실제로 무언가 눈에보이는 것을 생산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, 결국 '경제 [성장]에는 효과가 없다'는 이야기를 저 문장은 하고싶은 것입니다. (호황과 침체와 '성장'은 다릅니다.)

[답변 2.] 잘 이해했습니다. 만약 어떤 기업이 사업을 할 때, 외부 자본(즉 '빚')을 꿔와서 사업했다면, 기업의 존립이 이 외부 자본의 영향을 받게됩니다. 따라서 최소한의 자기자본은 (즉 해당 회사 소유의 자본을) 가지고 있어라 하는 이야기 입니다.

[답변 3.] 저금리 정책(이자율 낮음) -> 대출 증가로 인한 통화량 증가 -> 이로 인한 물가 상승 = 자산가격 버블
을 의미합니다. 자산 가격 = 물가. 같은 표현입니다.

[답변 4.] 쉽게 풀어 써보자면
미시 건전성(개별 회사들 감독)이 거시 건전성(금융 시스템 전체의 건전성)을 보장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되지 못한다. (즉, 개별 회사들 싹 다 감독 개별적으로 정부가 잘 하더라도, 전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.)
구성의 오류는 '각 구성요소들 아무리 잘 신경써도', '전체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'는 것.
예> 정부조직에서 구성원을 전부 명문대 출신으로 구성했을 경우, 오히려 이상한 의사결정을 할 수도 있음.

[답변 5.] 1문단의 내용은 경기가 과열되었을 때 [금리 인상 정책]으로 해결하면 된다! 라는 정부 정책적인 측면이고, 5문단의 내용은 1문단 내용과 별도로, 호황일 때의 '현상'을 말하는 것입니다. (경기 순응성) 이 현상에 대한 해결책은 '경기 대응 완충자본 제도' 입니다.

[답변 6.] 맞습니다. 둘 다 기능 비슷합니다. 결국 개별 기업(금융회사)이 돈을 좀 더 가지고 있어라. 하는 것이지요. 구체적으로 왜 저렇게 분류되었는지는 지문에 설명은 없습니다.

[답변 7.] 1번 선지의 근거는 해당 자신의 노란 형광펜 입니다. 노란 형광펜과 1번 선지가 내용이 완전히 일치합니다.
그리고, <보기>는 노란 형광펜 부분에 '대출을 늘려'라고 되어있는데, 그 문장 및 다음 문장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'~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.'라고 나와있네요. <보기>가 문제라고 하니까 대출 늘리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보면 됩니다!